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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 임지현 씨는 지난 4월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에 글을 올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임지현 씨의 팬들이 만든 인터넷 카페입니다.

 

임 씨의 재입북이 확인된 후 폐쇄됐지만, 지난 4월 임 씨가 마지막으로 쓴 글은 남아있습니다.

 

팬들이 마련해준 생일파티에 참석한 뒤 남긴 이 글에서 임 씨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을 맞은 것 같다, 챙겨주시는 마음들이 저를 더 용기있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임 씨가 직접 한국 생활에 만족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겼던 만큼, 자발적으로 재입북하진 않았을 거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실제로 중국 일대에서는 북한공안과 중국공안이 협력해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했던 탈북자를 납치하라는 지령이 있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일각에서는 임 씨가 북한에 있는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중국으로 건너갔다가 납치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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