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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대 강 16곳의 보에 각각 전망대나 홍보관이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그런데 무려 1천억 원을 들여 지어놓고도, 정작 찾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낙동강 하류인 달성보 중간에 우뚝 솟은 건물, 바로 전망대입니다.

보가 완성된 지난 2012년 30억 원을 들여지었는데, 꺼진 채 방치된 TV와 탁자가 전부입니다.

36억 원이 든 구미보 전망대 역시 볼거리나 이렇다할 편의시설 없이 텅텅 비었습니다.

더구나 차량 진입로를 막아, 어쩌다 오는 관람객은 전망대까지 400m를 걸어야 합니다.

「4대 강 사업을 홍보한다며 전국 16개 보에 전망대를 짓는데 든 예산만 1천억 원에 달하지만 이렇게 무용지물로 전락한 지 오랩니다.」

관람객이 찾지 않는 전망대를 유지하는 데에만 매년 10억 원이 넘는 세금이 추가로 낭비되고 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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