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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치킨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하려다 무산되면서, 인터넷을 중심으로 치킨의 크기가 줄어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먹는 치킨은 포장 겉면을 이리저리 둘러봐도 중량 표시를 찾기 어렵습니다.

치킨 두 마리를 주문해 실제로 무게를 재봤습니다.

한쪽은 775g, 다른 한쪽은 750g이 나왔습니다.

치킨 업계에서는 닭고기의 경우 뼈가 포함되어 있어 무게를 정량화하기 어렵고, 외국에서도 중량이 아닌 몇 조각인지로 구분한다고 해명했습니다.


소비자들은 닭의 크기가 천차만별이라며, 어떤 닭이 쓰이는지 최소한의 정보를 알 수 있는 표시가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관련해 닭고기는 중량 표시를 추진하되, 치킨은 별개라는 입장이어서 오히려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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