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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보충을 위해 먹는 영양제!

비타민B, C 부터 오메가3, 루테인, 유산균까지


건강 보충을 위해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5명이

매일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두 명 중 한 명 꼴로

영양제를 먹고 있군요!

٩(◕ᗜ◕)و

영양제를 잘 못 먹게 되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영양제 잘 못 먹으면

밀가루 덩어리 먹는 거다"


네??!!

∩(。・o・。)∩

건강에 좋아지려고 먹은 영양제가

밀가루 덩어리 먹는 것이랑 똑같을 수도 있다?!

칼슘 영양제의 성분표를 보면

[아라비아검, 자당, 옥수수전분]

이렇게 표시되어 있는데요. 

이런 성분들을 

'부형제'라고 부릅니다.


부형제는 

밀가루, 전분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알약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알약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부형제가 들어간답니다.

영양제를 잘 못 섭취하게 되면

영양분이 아닌, 


부형제 성분만 먹는 격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상태일 때 섭취해야

영양제를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을까요?

탄산 칼슘제의 경우

위산이 있어야 몸에서 흡수를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실험으로 

칼슘제의 흡수율을 보여드릴게요! 


식전 위의 산도와 

식후 위의 산도를 맞춘 비커에 

칼슘제를 넣어보겠습니다.

짠! 

식후 산도에 맞춘 비커에 담긴 칼슘제가

뽀글뽀글 기포를 내며

녹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위산이 없거나 적은 빈속의 상태에서

탄산 칼슘제를 먹게 된다면

칼슘제의 반응이 적어

영양분이 몸에 흡수되기 보다


밀가루 덩어리를 먹는 것이랑 

같은 효과가 일어나는 것..!

ㅠ_ㅠ


※ 영양제, 무작정 먹는 것이 아닌

흡수되도록 먹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그렇다면 모든 영양제는 

항상 식후에 먹어야 하는 것일까요?

땡! 빈속에 먹어야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나는 

영양제도 있답니다.


즉, 영양제마다

흡수율을 높이는 타이밍이 있는데요.

몸의 컨디션에 따라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낮에 먹어야 좋은 약,

밤에 먹어야 좋은 약


이렇게 나눠지기도 한답니다.

어떻게 영양제를 먹어야 하는지

헷갈리시나요?




그래서 엄지의 제왕이 준비한

"영양제 시간표"


밥을 먹기 전,

식전에 먹으면 좋은 영양제

과연 무엇일까요?

짜잔!

바로바로 

"비타민B"


피로와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강화

유명한 비타민B의 올바른 섭취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영상 클릭)

수용성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한 상태 보다

식사를 하기 전 상태에 

흡수가 잘 된다는 사실!




두 번째, 영양제!

요즘 많은 분들이 드시는

"유산균"

연령, 성별에 따라 다양한 유산균이 있죠.

그렇다면, 이 유산균은 

언제 먹어야 좋나요?

유산균은 위산과 만나면 죽게 되는데요.

위산이 가장 많을 때는 '식사 후'


섭취한 유산균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위산이 많은 시기는 피해야겠죠?

위산이 적은 공복에 

유산균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 )∩♥




눈에 좋은 영양제로 알려진

"루테인"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과연 루테인은 

언제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바로 "아침 식사 후!"

눈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루테인은

지용성 비타민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기름진 상태!

식사 후에 먹어야 흡수가 빠르답니다.

또, 루테인은 음식 속 지방과 함께 녹게 되면

흡수가 더 잘 되는데요!

식사 직후에 복용하여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좋겠죠??

(੭•̀ᴗ•̀)੭



비타민 중에 가장 유명한

"비타민C"


피곤할 때마다 

수시로 복용하시는 분들 계시죠?

비타민C는 많이 먹어도

필요량 외에는 배출된고 

알고 계셔서 


부담 없이 많이 드시는 분들 계시나요~?

그렇다면 주목!!!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데요.

밤/낮에

관계없이 섭취해도 상관없지만


'과용하게 되면 안 됩니다'

과다 복용 시 비타민C가 배출되면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사실..!


비타민C하루 권장량은 2,000mg입니다!

이런 비타민C는 

식후에 먹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산성 성분을 갖고 있어

공복에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상 직후 입이 마른 상태에서 

비타민C를 섭취하다

식도에 눌어붙어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특히, 약을 못 삼키는 사람들이

비타민C를 섭취할 때 

'속이 쓰려' 못 먹겠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이유는

비타민C가 식도에서 용해되면서

수소이온을 배출하게 되는데요.


그때 산도가 증가해 

속 쓰림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유동식(죽)을 섭취한 뒤

식도의 공간을 확보하여


비타민C가 잘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주면 속 쓰림을 완화시킬 수 있답니다.



중년들의 필수 영양제!

"오메가3"

오메가 3 역시 지용성 영양제인데요.

오메가 3는 점심/저녁 식사 이후 

기름진 상태에서 먹는 것이 

흡수를 높일 수 있답니다:)

오메가 3 섭취 시, 

특유의 비린내

올라오는 느낌을 느끼신 적 있나요?

오메가 3의 보관을 잘못하였을 경우

산패되어 심한 비린 맛이 날 수 있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٩(◕ᗜ◕)و




알약을 잘 못 드셨던 분들~


세상에서 제일 쉬운

'알약 삼키는 법'

공개합니다.

혀끝에 알약을 두는 것이 아니라!

혀 앞에 두고 고개를 살짝 숙이는 것

알약 쉽게 삼키는 꿀팁!



그렇다면, 영양제를 먹을 때

마셔야 하는 물의 적정량은 

어느 정도일까요?

영양제를 복용할 때

240cc 정도의 물을 먹어야 하는데요.

종이컵 한 컵 반 정도의 양입니다.


영양제가 식도에 들러붙지 않도록

충분히 물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몸을 위해 투자하는

'영양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알맞게 섭취해야겠죠?



지금까지 MBN 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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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당뇨에 좋은 건강 식재료 ‘브로콜리’의 올바른 섭취법!



<MBN 인턴 에디터 임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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