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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속이 갑갑하거나 할 때


"고구마 먹은 것 마냥 

답답~하다~"


라고 하잖아요?







오늘은 그 주인공 


고구마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합니다.







세계보건기구 선정 

3대 면역식품고구마는 

달콤한 맛과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우리 건강까지 챙겨주는 

영양가가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각종 무기질, 비타민을 비롯해서 

항산화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어 


산성화 된 우리 몸을 중화시키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식재료인데요.







이렇게 영양가 가득한 식재료인

고구마에 관한 말 중 하나,


'고구마 먹은 것 처럼 속이 답답하다'

 

고구마가 답답함의 대명사가 되었지만 

이것은 사실 모순입니다.








고구마에는 아마이드와 수지배당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갔는데요.

이들은 장 속 유익균을 증가 시켜

장을 튼튼하게 하고


또 고구마 속 칼륨과 베타카로틴은 

위 점막을 보호해 준답니다.


고구마는 이렇게 속을 답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이랍니다^^









고구마는 찌고 굽고 튀기며

다양한 조리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데요.


과연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고구마를 섭취해야 할까요?








백성이 씨는

장 건강이 좋지 않아 

고구마를 먹기 시작한지 

약 20년째 되시는데요.







특히 가스가 차거나 할 때는

고구마를 얼려 드시곤 합니다.







고구마를 얼려서 차갑게 먹는 것과

장 건강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아래 영상에서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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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이 아닙니다!

 

 

평소 농사일을 때문에

피로함이 느껴진다 싶으면

고구마를 튀겨 드시는데요.







보통 '튀김'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드는데요.


하지만 고구마에는 피로를 해소하고 

신체에 안정감을 주는 

토코페롤 성분이 함유 되어있습니다.


토코페롤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고구마를 기름에 튀겨서 먹는 것

토코페롤의 대사 효율을 증가 시켜 

피로해소에 더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콩기름으로 고구마를 튀기면

고구마튀김 섭취로 인한 

콜레스테롤 걱정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콩기름에는 콜레스테롤 상승을 억제해주는 

리놀레산 성분이 함유 되어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피로 해소에는

고구마 튀김이 좋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간식으로도 자주 즐겨먹는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를 말려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고구마를 말려 먹으면

뼈 건강에 무척이나 좋은데요.


고구마를 말릴 때 생성되는 비타민D는 

뼈를 만드는 대사를 조절해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칼슘 성분의 흡수 또한 증가 시켜준답니다.







고구마를 말려 먹으면

뼈 건강에 좋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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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먹다보면

퍽퍽하기만 하고

달지 않은 고구마가 있기 마련이죠.

 


 

이런 고구마의 단맛을 좀 더

배가시키는 방법은 없을까요?

 

 






고구마의 단맛을 높이는 법!


바로 다시마 입니다.







다시마가 어떻게 고구마의

단맛을 증가 시켜주는걸까요?


실험을 한 번 진행해 보았는데요.


우선 당도가 비슷한 고구마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당도가 비슷한 고구마들을

한 냄비에는 오로지 물만 넣고 찌고

다른 냄비에는 다시마와 물을 같이 넣어

쪄 보았는데요.







이렇게 각각 두가지 방법으로 찐

고구마를 시민들에게 맛보이고

설문조사를 한 결과,







다시마를 넣고 찐 고구마

선호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다시마를 넣고

찐 고구마와 그렇지 않은 고구마의

당도 차이는 별로 없었는데요.


대체 어떤 원리로 다시마가

고구마의 단맛을 높여준걸까요?







고구마를 찔 때 다시마 이용하게 되면 

다시마의 염류 성분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고구마의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데요.







감칠맛을 내는 다시마의 글루탐산 성분과 

단맛을 내는 글리신 성분이 

고구마에 스며들게 되면서 

고구마의 단맛을 더욱 높여준답니다 ^ㅡ^


따라서 고구마를 찔 때 

다시마를 넣고 함께 찐다면 

당도는 높이지 않으면서도 단맛은 살려줘 


더 건강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이번엔 찐 고구마의 껍질을

더욱 쉽게 까는 법을 알려드릴텐데요.








바로 고구마를 찌기 전

칼집을 내는 방법입니다!


고구마 가운데 칼집을 내주고

찌기만 하면 돼요.







실험 결과 칼집을 내지 않고 찐 고구마

모조리 까는데 59초가 걸리고,


칼집을 내고 찐 고구마

까는데 겨우 28초 밖에 걸리지 않았답니다.









고구마에 칼집을 내서 찌면 


고구마가 익는 동안에 

조직의 부피가 커지면서 

육질과 껍질 사이에 이 만들어지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껍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또 가끔 우리는 사진 속 처럼

싹이 난 고구마를 볼 수 있는데요.








고구마는 감자와 다르게

싹 부분은 도려내고 드셔도

무방하답니다!


다만 싹이 난 부분은 

당도가 떨어지고 육심이 질겨지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지만 검은 반점이 생겨난 고구마는 


절대로!! 드시면 안돼요.








이렇게 검은 반점이 생겨난 고구마는

이포메아메론 독소에 감염된 것이기 때문에 

복통, 고열,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은 반점이 생겨난 고구마

미련 없이 버려주세요!







또 고구마는 칼륨이 풍부한 식품이므로

하루에 중간 크기의 고구마

3개 이하로 섭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먹을 수 있고

우리의 속까지 편안~하게 해주는 

고구마!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햇고구마우유 한 잔 

같이 먹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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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MBN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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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턴 에디터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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