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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농촌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동물을 한 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설마 이 달걀들..? 


언뜻 보면 평범해 보이는 달걀들 속 굉장히 미니미니~한 달걀이 보이네요?






어라? 달걀을 깨보니 노른자가 없고, 굉장히 작은 사이즈의 달걀이네요.


알고보니 오늘의 주인공은 이 달걀의 엄마! 닭입니다.





그냥 평범한 닭이 아니라 바로바로 하얀 닭!


바로 '백봉오골계'입니다.


털은 순백의 하얀색이지만, 피부는 검은 백봉오골계!


영상으로 한 번 자세히 만나볼까요?



털은 희고, 발은 검고, 옆 벼슬은 보라색인 닭이 있다!? ↓







하얀 백봉오골계들은 이 곳에서 보양식으로 탄생합니다 !





진~한 국물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까만 속살 백봉오골계 백숙!


백봉오골계 백숙은 심장과 척추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인삼, 엄나무, 헛개나무 등 백봉오골계 백숙에는 각종 약재들이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먹기 전에 불편하므로 육수를 걸러 줍니다. ^_^




이렇게 각종 약재와 백봉오골계를 넣고 푹~ 끓여낸


백봉오골계 백숙은 비타민B와 마그네슘이 풍부한 

영양만점! 보양식이랍니다. ^_^







푹 고아낸 백봉오골계 백숙은 살코기를 찢어서 


김치에 싸먹기도 하고, 소금에 찍어 먹어도 꿀맛!




무엇보다 진~한 육수가 정말 일품이죠 ^_^!





이렇게 훌륭한 백봉오골계 백숙 말고도 


더 어마어마한 보양식이 있다는데요!





어마어마한 보양식이 바로 닭장 안에 있다?!




바로 백봉오골계가 낳는 달걀! 


달걀입니다~!






백봉 오골계는 산란율이 낮지만 번식성이 무척 강한데요.


하루에 한 개 정도도 낳지 않아 한달에 10~12개, 평생 300개 정도만 낳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백숙보다 더 귀한 달걀이라고 할 수 있네요.






이렇게 귀~한 백봉오골계가 낳은 달걀로 만들 수 있는 완전식품!


바로 초밀란입니다.








사진을 보면 백봉오골계로 만든 초란은 원래 달걀과는 다르게 


좀 더 크고 속 노른자가 무척이나 투명하죠?


또 껍데기가 식초에 녹아 말랑말랑하고 고무공 처럼 탱탱합니다.








백봉오골계를 잘 씻고 통째로 넣어 식초를 붓고 놔두면

5~6일 후에는 껍데기가 삭아서 투명해집니다.


그 상태로 100일 정도 지나면 바로 고무공같이 탱탱한 초란이 되는거죠.





이쑤시개로 계란을 팡 터뜨리니 바로 탱글탱글한 노른자를 볼 수 있네요~!






이것이 바로 100일 정도 경과한 초란입니다.







충분히 잘 숙성된 초란은 이미 껍질이 식초에 녹아 속껍질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껍질을 벗겨내면 달걀이 마치 요구르트처럼 숙성이 된답니다.





이 초란을 그냥 먹는다기 보단, 꿀과 꽃가루(화분)을 섞어서 먹어보겠습니다.







생명 유지와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그대로 있는 꽃가루,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식품


그리고 100일동안 잘 숙성시 초란을 섞어주면


천연초 식품 초밀란 완성!


꿀, 꽃가루, 초란 모두 좋은 자연식품들만 합쳐진

최강의 자연식품 초밀란! 






사진 속 백봉오골계를 기르시는 분도 


처음 귀농했을때와 달리 백봉오골계를 기르고 하며 건강을 되찾은 사연이 있답니다.






여러분도 백봉오골계 백숙초란으로 


건강한 보양식을 챙겨먹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MBN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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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턴 에디터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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