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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에서 공을 던지는 아이, 그대로 골인!
한번쯤이야 우연이라지만 던지는 족족 골대로 빨려 들어가는데요.
먼 거리는 물론 다 쓴 샴푸통을 휴지통에 넣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
기저귀를 차던 18개월때부터 농구에 재능을 보인 아이.
비법을 물으니 '연습'이라고 답하는데요!
이 귀여운 농구 영재를 어쩌면 좋을까요?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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