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세대에서는 과거보다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빈부격차에 관한 신조어도 많이 생기고 있고 박탈감도 심해졌는데요 특히나 수저계급론이 많이 퍼지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연예인들의 금수저 논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연예인 2세가 왜 금수저 논란으로 번졌을까요?? 연예인 가족이 나오는 TV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연예인 가족이라는 것 때문에 TV 프로그램에 나온다는 생각이 시청자들 사이에 퍼졌다고 해요. 연예인 지망생들의 가족들은 연예인 가족들이 나온다는 것이 특혜라는 생각을 더 가질 수밖에 없어 보여요. 연예계 대표 금수저로 뽑히는 이경규 씨의 딸 이예림양 이예림양은 ‘아빠를 부탁해’라는 가족 예능에 이경규 씨와 출연했어요. 무뚝뚝한 아빠와 쿨한 딸이라는 콘셉트로 방송은 좋..
김영찬♥이예림 축구-연예계 커플을 후자의 아버지 이경규가 또 언급했습니다. 이경규는 13일 JTBC ‘한끼줍쇼’에서 “만약 아들을 얻었다면 축구를 시켰으면 했다”라고 회상하면서 “그런데 딸 이예림(23)의 남자친구 김영찬(24·전북 현대)이 축구선수다. 절대 헤어지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찬♥이예림을 이경규가 방송에서 이야기한 것은 7월 10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처음이었다.“이예림의 남자친구 김영찬이 축구선수라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최강희(58) 전북 현대 감독을 만나보겠다”라고 농담하면서도 “예림이가 20대가 된 것도 수년째다. 신경 쓸 일도 아니고 간섭할 수도 없다”라고 한 바 있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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