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호날두 넷째 아이는 딸, 2남 2녀 아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는 13일(한국시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하여 여자친구 헤오르히나 로드리게스(영어명 조지나·22·스페인)의 딸 출산을 알렸습니다. 호날두는 새로운 혈육에 ‘알라나 마르티나’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장남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주니어(7·미국)도 친아버지 그리고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있었습니다. 2017년에만 호날두는 1남 2녀를 더 얻었습니다. 알라나 마르티나에 앞서 딸 에바 마리아 두스 산투스와 아들 마테오 호날두가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이슈픽
2017. 11. 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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