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토리
얼마 전 50대 여성이 십년지기 여성을 생매장한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피의자는 피해 여성이 자신을 절도범으로 몰아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가 피해 여성에게 자신의 남편과 성관계를 갖도록 한 사실이 탄로가 날까 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의자 이 모 씨는 줄곧 피해 여성 때문에 절도범으로 몰린 게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해왔습니다...
십년지기 지인을 산 채로 땅에 묻어 숨지게 한 5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자신을 도둑으로 몰았다며 앙심을 품고 이런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피의자 이 모 씨와 아들 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이 씨의 '십년지기' 지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의 한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