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 10만 마리한 해 안락사 당하는 유기견 2만 마리 무책임한 선택으로 버려지는 유기견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스타들의 리얼 유기견 보호 일기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스타들이 위기에 처한 유기견들이 새로운 보호자를 찾을 때까지 임시보호자가 되어 유기견들과 일상을 공유하는MBN 새 예능입니다! 첫 번째 임시보호자는~?! 빼곡히 늘어선 장난감과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의 사진이 가득한 방의 주인이자! 착하고 속 깊은 마음으로 랜선 이모들의마음을 들었다 놨다한윤후입니다! 후의 폭풍성장. jpg (짜장라면을 외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우리 후야 많이 컸네♥) 후에게도 후만큼이나귀여운 반려견이 있다고 하는데요! 후의 가족이자 후의 하나뿐인 동생 순수입니다! 새로운 강아지 동생이 생겨 기쁘지..
요즘 문신을 한 스포츠 선수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몸에 새긴 다짐이자 열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푹푹 찌는 날씨 속에 체력훈련을 하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맏형이자 대표팀 주장인 모태범은 양팔에 새긴 라틴어 문신을 생각하며 힘든 훈련을 참아냅니다. ▶ 인터뷰 : 모태범 /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참아라 또 절제하라'예요. 뜻이 저한테 필요한 거라. 이쪽은 '말보다 행동'이란 그런 문구거든요." 봅슬레이 국가대표 서영우도 모태범처럼 문신으로 평창올림픽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권투 국가대표로 지난해 리우올림픽에 출전했던 함상명은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한다는 뜻의 '분골쇄신(粉骨碎身)'을 왼쪽 가슴에 새겼습니다. ▶ 인터뷰 : 함상명 / 남자 권투 국가대표 - "링 위에..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