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요즘 뜨는 동네'로 환골탈태한 성수동 사람들의 눈길과 발길을 끈 성수동만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성수동 '힐링' 여행 MBN과 같이 찾아 떠나요! 과거 성수동은 공장 지대였습니다. 그러나 공장을 개조해 만든 카페와 공방이 하나, 둘씩 등장했고, 색다른 볼거리들이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성수동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는 동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성수동의 랜드마크는 바로 116개 컨테이너 박스로 만들어진 거리인데요, 이 곳에서 인기 있는 성수동의 '힐링 카페'를 가볼까요? 카페에 들어가보니 한 직원분이 눈에 띄네요~ 이곳은 '실버 카페'입니다! 만 60부터 만 70세까지 직원들이 카페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수동에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인해 카페, 음식점 등 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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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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