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품 안에서 완전한 행복을 누리다! 꿈꾸는 백발의 청춘, 자연인 김기덕!
오늘도 자연인을 찾아 깊은 산속으로힐링의 여정을 떠나봅니다~~ 깊고 깊은 산 속에서목이 마르던 찰나에 만난고로쇠 수액! 반가운 마음에 고로쇠 수액을만지고 있는 도중에 들리는 "누구요?" 카리스마 뿜뿜하며심상치 않은 분이 등장! 무서운 마음에 솔직하게 고백을 하니고로쇠 수액을 넘치게 나누어 주심♥ 강렬한 첫 인상과 다르게 따뜻한이 분의 정체는? 개성만점 산중 생활을 즐기고 있는오늘의 자연인 '김기덕' 유전적으로 20살 때부터머리카락이 하얗게 되었다는백발의 김기덕 자연인! 옛날에는 염색을 하셨는데이제는 자연 그대로 살고 계신다고 해요~ 참 잘 어울리시죠? 김기덕 자연인이 자리 잡은 이 산은어릴 적 살던 고향입니다. 산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10년 전에 이 땅을 마련했다고 해요~ 4년 동안은 생계를 위해..
예능
2018. 3.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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