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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설탕이 동이 나게 만드는 매실의 시대가 돌아왔다 6월과 함께 찾아온 초록빛 보약, 매실 음식의 독, 핏속의 독, 물의 독 3독을 없애주는 가정상비약 '매실청'을 담기 위해 많은 분들이 매실을 구입하는데요. 옛날부터 약으로 여겨져 온 매실은 암을 예방해주는 식재료로 유명합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매실의 프루네이트 성분이 난소암과 후두암 등 다양한 암세포의 생육을 억제한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또 사과, 배, 복숭아보다 매실에 풍부하게 함유된 '구연산' 구연산은 향균 기능을 갖고 있어 독소에 의한 세포를 억제해준답니다. 매실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 TOP3를 뽑아보았습니다. 어떤 질문들이 있었는지 영상에서 함께 확인해볼까요? 1. 매실 원액,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 한 집에 하나씩은 있다는 '매..
요리
2019. 6. 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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