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을 보면 책장 주인에 대해 알 수 있다!" 책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책잇아웃~♬본격 스타의 책장 털기,『'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 싶어어떤 프로그램일까요?! 국내 최초!스튜디오로 그대로 옮긴 스타의 책장을 통해스타의 민낯과 뇌낯(?)을 제대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인데요! 평소 스타가 즐겨 보는 책은 무엇인지,북파이터들과 함께 책장을 분석하고맞춤 책 처방도 받을 수 있는본격, '독서 권장' 책 예능입니다~ 책장을 보면 그 사람의 뇌 속이 보이고!과거와 현재의 심리까지 파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다급하게 책장으로 가보는 1인) 과연 '개성만점' 7인의 북파이터들은책장의 주인을 완벽하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책장의 주인을 만나보기 전,책장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전무..
청와대는 이번 문 대통령의 방중 기간 등장한 중국의 홀대론을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과 이례적으로 긴 면담 시간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야당은 이른바 문재인 대통령의 혼밥 논란을 제기하며 중국의 홀대론을 부각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중국까지 불려가서 대통령이 동네식당에서 두 끼 연속 혼밥이나 먹고 있고 가히 역대급 망신에 역대급 굴욕입니다." 심지어 북한도 관영 매체인 노동신문을 통해 "홀대 논란에도 '친구가 되자'고 너스레를 떤 남조선 당국자의 추태는 실로 민망스럽기 그지없었다"며 '홀대론'을 부각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식사는 한 번 함께 했다며, 혼밥 논란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시 주..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김현철 정신과 의사가 배우 유아인의 상태를 공개적으로 진단했습니다. 김현철 전문의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아인님 글을 보니 제 직업적 느낌이 좀 발동하는데 줄곧 팔로우해 온 분들 입장에서 보기에 최근 트윗 횟수나 분량이 현저히 늘었나요?”라며 “뭔가 촉이 좀 와서 진지하게 드리는 질문입니다. 가령 예전부터 자신의 출생지나 가족의 실명, 어릴 적 기억들을 종종 트윗에서 거론했는지 분량은 원래 저 정도인지 등등”이라고 게재했습니다. 김현철 전문의는 이후에도 유아인 측에서 연락이 없자 “진심이 오해받고 한순간에 소외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조정 안 될 때 급성 경조증 유발 가능”이라며 “보니까 동시에 두세 가지 영화 계약하고 타임라인의 간극도 굉장히 이례적으로 촘촘하며 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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