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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번 문 대통령의 방중 기간 등장한 중국의 홀대론을 일축하고 나섰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과 이례적으로 긴 면담 시간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야당은 이른바 문재인 대통령의 혼밥 논란을 제기하며 중국의 홀대론을 부각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성태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중국까지 불려가서 대통령이 동네식당에서 두 끼 연속 혼밥이나 먹고 있고 가히 역대급 망신에 역대급 굴욕입니다."

 

심지어 북한도 관영 매체인 노동신문을 통해 "홀대 논란에도 '친구가 되자'고 너스레를 떤 남조선 당국자의 추태는 실로 민망스럽기 그지없었다"며 '홀대론'을 부각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식사는 한 번 함께 했다며, 혼밥 논란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시 주석과의 공식 만찬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좋은 예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현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 "이번에 공식 만찬이 트럼프가 만찬을 한 금색대청. 역대 우리 대통령 한 번도 대접 못 받은 장소에서 이뤄졌고요."

 

지난 14일 양국 정상이 관람한 '한중 문화교류의 밤' 행사도 중국의 파격적인 대우였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다만, 중국 내 사정으로 이런 내용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산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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