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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햇살이 아주 따가운 요즘!


입맛도 없고, 축축 늘어지고 밥 차리기

귀찮은 때에 딱인 최고의 반찬!


한 입만 먹어도 속이 뻥 뚫리는

미역냉국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








바다의 채소라고도 불리는 미역은

식이섬유 뿐 아니라

칼슘, 무기질, 비타민도 풍부한데요.







달걀, 고기 그리고 생선 등 

산성식품들의 소화를 알칼리성 식품인

미역이 소화를 도와준답니다.








본격적으로 미역냉국 만들기에 돌입할까요?


그 전에 마른 미역을 불려주는게 우선이겠죠!


미역은 불리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결정됩니다.








꼬들꼬들한 식감을 원한다면 5분,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10분 불려주세요.


다만 미역은 10분 이상 불리게 되면 흐물흐물해지므로 유의해주세요.








건 미역 30g물에 10분간 불려줍니다.


미역을 다 불리고나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미역냉국 비법 첫 번째!


미역냉국에 보통 생으로 미역을 넣으면

비린가 날 수 있는데요.


미역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는 

미역을 데치면 됩니다!


미역 데치는 과정은 영상으로 보고 갈게요~




<미역냉국의 핵심 비법! 미역을 데쳐라!>





미역냉국 비법 첫 번째,

미역 데치는 방법 잘 보고 오셨나요?


미역을 데친 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주세요.

그래야 미역냉국의 간을 맞추기도 쉽답니다.








물기 짠 미역을 길게 펼친 후

미역을 한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다음에는 미역냉국에 들어갈

채소를 다듬어주겠습니다!







미역냉국하면 바로 오이죠!








우선 쓴맛이 나는 오이 꼭지는 

어슷하게 썰어 제거해주세요.


또 오이를 다듬다보면 썰 때 마다

밀려서 사방으로 튀잖아요?


오이가 사방팔방 튀지 않게 채써는 법

지금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동공확장+_+)








우선 오이를 한 개 얇게 썰어

칼 옆면에 딱! 붙여주세요.


그리고 앞에서부터 밀면서 썰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각을 잰 듯 가지런하게 오이가 썰립니다 ^0^







마지막으로 가지런하게 썰린 오이를 

길쭉길쭉~ 채 썰어주세요.


오이 채 썰기 정말 쉽죠?!







다음 재료는 바로 고추입니다.


미역냉국에 고춧가루 대신 

깔끔한 국물을 위해 고추를 사해줄겁니다.








고추는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고추씨와 태좌를 제거해줍니다.







씨를 발라낸 청양고추 3개와 

홍고추 1개얇게 채 썰어줍니다.







미역냉국에 들어갈 채소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미역냉국 채소들 중 결정적 히든카드, 

미역냉국의 비법 두 번째, 마늘을 넣어줄건데요!


마늘을 넣으면 아삭한 식감을 훨씬 더 살릴 수 있다는 것!


미역냉국의 히든카드 마늘을 다듬 과정은

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미역냉국용 아삭한 채소의 마지막 재료! 마늘?>





마늘까지 다듬는 방법 영상으로 잘 보고 오셨나요?


마늘까지 준비하면 미역냉국용

아삭한 채소 손질 완료입니다!







이제 미역냉국 맛의 핵심!

국물을 만들어줄건데요.







미역냉국 국물에 그냥 맹물을 넣어준다~!?


NO!!


미역냉국 비법 세 번째,

오미자청을 넣어주는 것입니다!







미역냉국은 새콤하고 달콤한 국물 맛이 생명이죠.


오미자청을 넣어주면 그 맛이 배가 된답니다.







오미자청이 없다면 오미자물을 넣으셔도 되는데요.


말린 오미자 반 컵찬물 8컵

붓고 하루동안 우려줍니다.








우러난 오미자물을 면포에 걸러줍니다.


오미자물을 우릴 땐 반드시 찬물을 사용해줘야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역냉국의 핵심! 

미역냉국의 국물을 만들어주겠습니다.


먼저 오미자청 반 컵을 넣어주세요.


양 조절은 취향 따라 해주심 됩니다.







그 다음 물 3컵을 넣어줍니다.


국물에 물 5컵을 넣어줄건데요, 우선 3컵만 먼저 넣어주세요.







그 다음엔 식초를 넣어줄건데요.


미역냉국에는 산도가 좀 더 강한 식초를 쓸건데요.

그래야 미역냉국의 새콤한 맛을 살리고

비릿한 맛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과 2배 식초를 5큰술 넣어줍니다.







이미 오미자청의 단맛이 미역냉국에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설탕은 취향에 맞게끔 조절해서 넣어주시길 바랍니다.








그 다음에 간장 2큰술, 소금 1큰술을 

넣어주면 미역냉국 국물 완성입니다!








아까 손질해두었던 미역과 채소를

통에 먼저 담아준 후, 국물을 부어줍니다.







이제 시원~한 맛을 살려줄 

얼음 4컵을 미역냉국에 부어줍니다!


아까 미역냉국에 넣지 않은 물 2컵을 대신해서

얼음으로 넣어주면 시원한 맛도 살리고

간도 딱 맞고! 아주 환상이랍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솔솔~ 뿌려줍니다.







여기까지 무더위도 싹! 물리칠 수 있는

미역냉국 레시피를 소개해드렸습니다 ^_^ 


덥다고 끼니 거르지 마시구!

감칠맛 나고 시원~한 미역냉국으로 

올여름 무더위를 물리치세요!










지금까지 MBN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이윤희>






<다음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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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턴 에디터 이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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