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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온 가족을 동원한 '유치원 입학 전쟁'을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31일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온라인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통해 2018년도 원아 모집을 시행한다고 31일까지 모집 요강 입력을 마친 사립유치원은 서울 30곳, 경기 46곳밖에 안 됐습니다.

 

두 지역의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율은 4.29%에 그칩니다.

 

서울과 경기 사립유치원은 1천771곳으로 전국 사립유치원의 41.4%를 차지합니다.

 

처음학교로는 2016년 서울·세종·충북 지역의 시범운영을 거쳐 2017년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국공립유치원은 100% 처음학교로로 원아 모집을 합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 참여가 극히 적어 학부모들은 처음학교로를 통해 이뤄지는 국공립유치원 원아 모집 일정과 기존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립유치원 모집일정을 모두 챙겨야 하는 이중고를 안게 됐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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