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는 추위가계속 되는 겨울날! 오늘도 자연인을 만나러대자연의 품으로 들어가봅니다. 인적이라곤 전혀 없는 깊은 산골에서신기한 광경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요? 신기한 광경 속 주인공은흥미진진한 산속생활을 하는오늘의 자연인 '최규화'씨! 흥미진진한 산속생활 1 -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며강렬하게 등장하는 자연인 최규화씨! 젊었을 때 10년 정도패러글라이딩을 하셨다고 해요! 지금은 생각날 때마다운동삼아 한번씩~ 바람따라 날개를 조절하면서전신 운동이 된다고 합니다! 정식 비행은 아니지만하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어서틈틈이 즐기신다고 하네요~ 첫 만남부터 흥미진진하죠? 자연인의 집은 궁궐이다? 자연인의 집으로 가는 길!수 많은 염소가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이 염소의 정체가 궁금하시다..
200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 우리 선수들은 여름보다 더 뜨거운 겨울을 위해 오늘도 온몸을 땀으로 적시고 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트 대표팀이 빙판 위가 아닌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쉴 새 없이 달리고,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은 강도 높은 체력 훈련에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더욱 이를 악뭅니다.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하지만, 목표는 단 한 가지, 평창올림픽 시상대에 서는 것뿐입니다. ▶ 인터뷰 : 박우상 / 아이스하키 대표팀 주장 - "평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올림픽에서 지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꼭 금메달 따려고…." 안방에서 열리는 올림픽, 우리 대표팀은 역대 최다인 금메달 8개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6개를 따고, 스피드스케이팅과 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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