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역 군인이 경찰관 폭행, 얼굴 뼈 골절!
술에 취한 육군 중사가 경찰관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경찰관은 얼굴 뼈가 부러지고 시력 이상까지 생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자를 쓴 남성이 갑자기 주차된 환경미화 차량에 올라탑니다.
미화원이 말리며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머리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이 남성을 붙잡으려 하니 경찰한테도 주먹을 휘두릅니다.
경찰을 때린 사람은 현역 군인인 24살 김 모 중사였습니다.
김 중사에게 맞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