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주토피아! 희귀 동물까지!
동물 좋아하는 분, 손! (저요 저요) 엄마아빠 미소 저절로 지어지는 특별한 동물들을 만나러 함께 떠나보실까요? 갑.툭.사..? 동물 농장 입구에서 사슴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타조, 콩콩 뛰어다니는 왈라비 등 다양한 동물들이 사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희귀동물을 포함해 무려 50여 종, 1천여 마리의 동물들이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동물 농장입니다. (♥) 동물농장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방문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동물농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송아지 우유 주기 체험 "힘이 장사네~" 송아지도 소다! 소에게 우유를 먹이면서 동물과 교감할 수 있습니다. 추운 바람에서 잠시 벗어나 따뜻한 실내 체험장으로 가볼까요? 실내에서는 귀여운 토끼부터 오리, 강아지 등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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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4. 15:42
지리산 반달곰·소백산 여우 새끼 잇달아 출산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멸종 위기종인 소백산의 여우가 잇달아 새끼를 낳았습니다. 특히 새끼 반달곰은 처음 방사됐던 반달곰들의 손자 세대여서 더 의미가 남다릅니다. 어미 반달곰을 졸졸 따라 오던 새끼 반달곰. 뒤처지자 어미가 다시 돌아옵니다. 지난 1월에 태어난 것으로 보이는 새끼 반달곰이 지리산에서 목격됐습니다. 지금까지 지리산에선 태어난 반달곰 34마리 가운데 28마리가 야생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소백산에서 여우 2마리가 새끼 5마리를 출산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반달곰과 멸종 위기종인 여우의 출산으로 국립공원이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출처 : MBN 뉴스
이슈픽
2017. 6. 2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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