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남편의 성기 자른 50대 아내
50대 아내가 잠을 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를 자른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평소 사이가 좋았다는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전남 여수시의 한 아파트. 깊은 밤 신음을 듣고 놀란 옆집 주민이 찾아가 보니 50대 남성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아내 54살 김 모 씨가 잠을 자고 있던 남편의 성기를 자른 상황. 김 씨는 그 자리에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평소 이들 부부의 사이가 좋아 보였던 터라 이번 엽기적인 사건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입니다. ▶ 인터뷰 : 이웃 주민 - "두 분 다 괜찮으시고 애들 인사하면 받아주고 아줌마도 좋으시고…." 그러나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평소 남편이 자신을 무시하고 폭력적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남편은 골프까지 즐기면서도, 생활비 한 푼을 쥐여주지..
이슈픽
2017. 8. 28. 17:30
이상인 아내 공개, 11살 연하 도덕선생님 '임신 28주차'
배우 이상인 씨가 11살 연하 아내를 공개했습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는 새신랑 이상인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상인은 “47일 차 새 신랑이다. 11살 연하 미모의 중학교 선생님과 결혼했다. 도덕 선생님이다”라고 깨알 자랑했습니다. 이어 제작진은 이상인의 아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인 아내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또한 “사실 숨겨놓은 자식이 있다. 아빠가 된다”라며 “아내가 임신 28주차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박예은
이슈픽
2017. 8. 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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