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연인을 찾아 깊은 산속으로힐링의 여정을 떠나봅니다~~ 깊고 깊은 산 속에서목이 마르던 찰나에 만난고로쇠 수액! 반가운 마음에 고로쇠 수액을만지고 있는 도중에 들리는 "누구요?" 카리스마 뿜뿜하며심상치 않은 분이 등장! 무서운 마음에 솔직하게 고백을 하니고로쇠 수액을 넘치게 나누어 주심♥ 강렬한 첫 인상과 다르게 따뜻한이 분의 정체는? 개성만점 산중 생활을 즐기고 있는오늘의 자연인 '김기덕' 유전적으로 20살 때부터머리카락이 하얗게 되었다는백발의 김기덕 자연인! 옛날에는 염색을 하셨는데이제는 자연 그대로 살고 계신다고 해요~ 참 잘 어울리시죠? 김기덕 자연인이 자리 잡은 이 산은어릴 적 살던 고향입니다. 산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10년 전에 이 땅을 마련했다고 해요~ 4년 동안은 생계를 위해..
영화감독 김기덕 씨가 여배우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 의혹으로 검찰에 고소를 당했습니다. 해당 여배우는 김기덕 감독이 영화 촬영 도중에 뺨을 때리고 대본에도 없는 베드신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적 거장으로 손꼽히는 영화감독 김기덕 씨가 배우 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영화배우 A씨는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도중 김 감독으로부터 뺨을 수차례 맞았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영화 연출 과정에서 김 감독에게 "감정이입에 필요하다"며 뺨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 감독이 애초 대본에도 없던 베드신 촬영까지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여배우는 결국 영화 출연을 포기했고 역할은 다른 배우에게 넘어갔습니다. 영화계에 발붙일 곳이 없어질까봐 고소를 미루다..
김기덕(57) 감독이 화 '뫼비우스' 여배우 A씨가 지난 2일 김기덕 감독을 폭행과 강요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여, 여배우를 폭행, 베드신 촬영을 강요한 혐의로 피소되었습니다. 김기덕 감독 측 관계자는 3일 오전 MBN스타에 “김기덕 감독이 고소를 당한 게 맞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추후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3년 ‘뫼비우스’ 촬영 당시 김기덕 감독에게 감정 이입이 필요하다는 이유로뺨을 맞고, 시나리오에 없던 베드신 촬영 강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박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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