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인싸 강아지 추억 만들기◁3D 댕댕이 피규어 반려견을 키우는 인싸들의 핫플레이스는? 피규어 스튜디오 특색 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은반려견들 사이에서 인기인3D 댕댕이 피규어 실제와 똑같은 정교함이 돋보여반려견의 현재 모습 그대로기억하기 좋아요~ 3D 피규어는130대 카메라들의동시 촬영으로 제작됩니다. (정말 많네~) 3D 피규어 촬영 시작! 반려인과 반려견의 단독 촬영으로마구마구 매력을 발산하거나 커플로 같이 찍는행복한 모습을 촬영해 주세요~ ♥ "잘 나온 사진 있나?" 촬영 후,꼼꼼한 모니터링은 필수!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익살스러운 모습도 재밌고~ 돈스파이크의 임시보호견록시 피규어,정말 기대됩니다♥ 개.봉.박.두. 토성같은 돈스파이크의 두상과힙한 록시의 헤어스타일까지생생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완전 ..
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 10만 마리한 해 안락사 당하는 유기견 2만 마리 무책임한 선택으로 버려지는 유기견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스타들의 리얼 유기견 보호 일기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스타들이 위기에 처한 유기견들이 새로운 보호자를 찾을 때까지 임시보호자가 되어 유기견들과 일상을 공유하는MBN 새 예능입니다! 첫 번째 임시보호자는~?! 빼곡히 늘어선 장난감과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의 사진이 가득한 방의 주인이자! 착하고 속 깊은 마음으로 랜선 이모들의마음을 들었다 놨다한윤후입니다! 후의 폭풍성장. jpg (짜장라면을 외치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우리 후야 많이 컸네♥) 후에게도 후만큼이나귀여운 반려견이 있다고 하는데요! 후의 가족이자 후의 하나뿐인 동생 순수입니다! 새로운 강아지 동생이 생겨 기쁘지..
사람보다 더 귀한 고급 대접을 받는 반려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후 5개월 된 강아지 사랑이. "딩동~" 벨 소리가 울리자 유치원 선생님이 나타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피부약을 먹고 있는데 잘 챙겨주세요." 사랑이가 온 곳은 친구들이 가득한 애견 유치원입니다.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1대1 코칭 운동을 받습니다. "옳지! 할 수 있어!" 허들을 통과하고 계단 오르내리기도 해냅니다. 한쪽에선 미용이 한창입니다. 길게 자란 털을 깎자 멋진 스타일을 뽐냅니다. 고급 제품을 쓴 피부 관리도 기본입니다. ▶ 인터뷰 : 이준희 / 해피퍼피 관계자 - "혼자 있으면 외로움도 타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유치원 보내는 분들이 가장 많고요." 이번엔 또 다른 애견 유치원. 사람 키만 ..
애완견과 같은 반려동물에게 쓰는 탈취제와 물휴지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과 1군 발암물질이 나왔습니다. 동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위험한 물질인데, 관련 기준이 없다 보니 일어난 사태입니다. 4살 난 아이를 키우는 주부 민 모 씨는 애완견을 위해 악취 제거용 탈취제와 물휴지를 수시로 씁니다. 하지만, 일부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 인터뷰 : 민 모 씨 / 반려동물 주인 - "강아지가 나이 드니까 냄새가 심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사용하는데, 만약 유해성분이 있다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굳이 사용하지 않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해요." 소비자원 조사 결과 탈취제 5개 제품과 물휴지 2개 제품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나왔습니다. 1군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도 탈..
최근 몸집이 큰 대형견이 사람을 잇달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단 대형견을 보면 경계심을 갖는 경우가 많죠. 지난 3월, 서울 홍대의 한 음식점 젊은 여성 두 명이 가게에 있는 대형견이 귀엽다는 듯 어루만집니다. 잠시 뒤 목덜미를 끌어안자, 개가 놀라 몸을 일으킵니다. 이 과정에서 여성은 개가 앞발로 얼굴을 공격해 살점이 떨어지는 부상을 입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법원은 견주에게 400만 원을 배상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가게 곳곳에 개가 싫어하는 행동과 주의사항까지 안내해놨던 견주는 억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대형견이 공격했다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견주의 철저한 관리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아울러 주변 사람들도 함부로 접근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하면 개..
가수 길 씨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경찰에 또다시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용인에서는 반려견을 위해 선풍기를 켜놓고 외출했다 불이 나는 사고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길 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서울 남산3호터널 근처 갓길에 자신의 차를 세워두고 잠을 자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취인 0.165%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에서 선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강아지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죽었습니다. 출처 : MBN뉴스
저희 MBN 취재진이 한 무허가 식용 개 농장을 찾아가 봤더니 실상은 매우 처참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곳에서 개를 키울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악취가 심하고 비위생적이었는데요. 경남 양산의 한 무허가 개 사육농장. 쓰러져가는 철창 속에 덩치 큰 개들이 구겨지듯 들어가 있습니다. 철창에 덕지덕지 붙은 털은 기본, 안에는 배설물과 온갖 오물이 뒤섞여 있습니다. 「개 밥그릇에는 죽은 쥐가 들어 있고, 군데군데 정체 모를 약품과 주사기도 나뒹굽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코를 찌르는 악취까지 도무지 숨을 쉬기 어려울 정도지만 그 안에서 새끼를 낳은 어미도 여럿 보입니다. 개들의 먹이는 다름 아닌 음식물 쓰레기, 심한 악취를 풍기며 썩어가고 있습니다. 농장주는 주인 잃은 유기견까지 마구잡이로 데려다 키웠습니다.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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