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찬물을 뿌리면서 고문하는 장면. 무려 중학교 2학년부터 3년 동안이나 또래 친구를 상대로 실제 벌어졌던 일입니다. 뒤늦게 사실을 안 피해 학생 부모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이번에는 한 상가 앞에서 옷이 모두 벗겨진 채 거니는 모습이 찍혀 SNS 계정에 그대로 올려졌습니다.또래 15명으로부터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지만, 부모조차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 피해 학생 ..
이슈픽
2017.07.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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