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부터 소맥까지! 술 전문가가 알려주는 소맥 비법!
소주~ 맥주~ 막걸리~ 동동주~ 맛있는 술은 많고 많죠~ 오늘은 그중에서 찰랑찰랑 소주! 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보통 술 마시러 가면 소주, 맥주 그리고 소맥(?) 이 나오고! 그다음 묻는 말이 주량이 어떻게 되는 지에요. 하지만, 독일에는 주량이라는 개념이 없고, 질문하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다고?!! 독일 술 문화와 한국 술 문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맥주의 차이와 안주를 즐기는 지에요. 독일의 경우 높은 도수의 밀맥주를 주로 마시기 때문에 안주를 딱히 먹지 않지만, 한국의 경우 안주를 곁들여서 맥주를 같이 마시는 경향이 있어요. 미국에선 혼자 술 마신 사람이 밖에 나가서 사고를 치는 경우, 술을 판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고 하네요. 또 법적으로, 혼자 술 마시는 사람 중에서 팔면 안 되는 사람이 ..
예능
2017. 11.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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