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 의경 입대 전 대마초 흡연 적발!!!(충격..)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 최승현 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현재 의경 복무 중인 최 씨는 지난 2월 입대하기 4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알고 지내던 연습생과 함께 서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액상 대마초를 3차례 피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가 아닌 전자담배를 피운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재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다면, 최 씨는 형을 산 뒤 다시 입대해야 합니다. 출처 : MBN뉴스
이슈픽
2017. 6. 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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