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퀴가 따로 움직이네”…대형SUV 첨단기능 앞세워 흥행몰이
차체 길이가 무려 5m에 달하는 수입산 대형SUV가 최근 최첨단 안전기능에 힘입어 흥행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네 바퀴가 따로 움직여 미끄럼을 막아주고 차선을 이탈하면 좌석에 강한 진동이 울립니다. 대형 SUV가 울창한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자갈길이나 바위턱도 문제없이 오릅니다. 자세히 보니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높낮이가 다르게 움직여 험지도 쉽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엔 도심을 주행하는 대형 SUV. 앞 차와의 간격이 좁아지자 전면 유리창에 불이 들어옵니다. 운전자 눈에 보이지 않는 옆쪽에서 차량이 지나갈 때도 경고등이 들어오고 차선을 이탈하면 좌석에 강한 진동이 울립니다. 최근 수입산 대형SUV가 최첨단 안전 주행 기능을 장착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수입 대형 SUV 차량은 지..
이슈픽
2017. 8. 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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