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안긴다는 지적이 제기된 대학 입시 전형료의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구체적인 전형료 가이드라인을 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은 수시와 정시를 포함해 최대 9곳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1인당 전형료는 최소 수십만 원에 달해 그동안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상당한 부담을 줬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과다한 대입 ..
이슈픽
2017.07.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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