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스토리
한 남성이 빡빡 깎은 머리에 문신을 새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이 좀 특이한데요. 마치 수술 자국같죠? 이 남성의 6살짜리 아들은 선천적 질환으로 두번째 뇌 수술을 앞두고 있다는데요. 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문신을 결심한 아빠! 진한 부성애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출처 : MB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