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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취소시키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개탄스럽다"면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아들 홍걸 씨는 MB 정부 시절 국정원이 김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로비설을 퍼뜨린 거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긴 추석 연휴 민심을 살피고서 한자리에 모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

 

국민이 전달한 민심의 핵심은 "제대로 된 적폐청산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은 노벨평화상을 취소시키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 인터뷰 :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도대체 국가기관을 통해 민주질서를 유린하고 국익을 손상한 이명박 정부의 끝은 어디인지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노벨평화상 수상으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모범으로 세계 속에 우뚝 솟았던 것을 부정하려 한 일종의 반역행위에 가까운 짓을…."

 

김 전 대통령의 아들인 민주당 김홍걸 국민통합위원장도 이 전 대통령을 겨냥했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보수단체와 짜고 '노벨평화상 로비설'을 퍼뜨렸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김홍걸 /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 "그런 공작까지 했으리라고는 상상을 못 했었는데 워낙 불법, 또 비윤리적인 짓을 이명박 정권의 정보기관이 많이 했기 때문에…."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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