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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합동 이별식을 마친 세월호 희생자 조은화·허다윤 양의 발인이 25일 오전 엄수될 예정입니다.
서울시청에 마련된 이별식장에는 두 학생을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이 25일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눕니다.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난 지 3년 5개월 만입니다.

 

23일 목포 신항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합동 이별식을 가진 두 학생의 발인은 25일 오전 8시 30분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됩니다.

 

서울시청에 마련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이별식장에는 주말 내내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안희정 충남지사 등이 아이들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 인터뷰 : 이낙연 / 국무총리
- "은화 엄마, 다윤이 엄마가 앞으로 더욱 힘을 내시도록 우리 사회 구성원 여러분께서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은화·다윤 양의 유골은 자신들이 다녔던 모교인 안산 단원고에 들러 작별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이후 수원시립 연화장에서 화장된 뒤 다른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이 묻힌 평택 서호공원에 안치됩니다.

현재 세월호 미수습자 5명의 유해는 아직 수색 중입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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