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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3박 5일간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데 역시 북한 문제가 주요 내용이 될 전망입니다.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지난 6월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미국에서 진행한 이후 두 번째입니다.

핵심 일정인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오는 21일 이뤄집니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 기조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한이 대화의 장에 나올 수 있도록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와 압박에 한목소리를 낼 것을 호소할 가능성이 큽니다.

 

기조연설을 마친 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그리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오찬을 겸한 한·미·일 정상회동을 합니다.

역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 한·미 정상회담을 따로 여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기조연설에 앞서 문 대통령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그리고 주요 참가국 정상과 회동하며 다자 외교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밖에 한국경제를 대외적으로 설명하는 뉴욕 금융경제인과의 대화,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행사에도 참석합니다.

 

유엔을 무대로 한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모두 소화하면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는 22일 귀국합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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