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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얼음공장은 벌써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때 이른 무더위에 하루 600개의 얼음덩이를 만드느라 얼음 공장들은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더위를 식히려고 아이스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 편의점 얼음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39%나 뛰었습니다.
무더위가 예상보다 빨리 찾아오면서 벌써 얼음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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