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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과 방송인 배지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야구를 매개로 2년 전 만남을 시작한 두 사람은 올 시즌을 마치는 대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LA다저스 류현진이 오는 겨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합니다.

피앙세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배지현으로, 2년 전부터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로 힘든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고 힘이 났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인터뷰 : 류현진 / LA 다저스 투수
- "(결혼) 날짜는 아직 안 잡은 상태고, 현재 잘 만나고 있어요. 서로 좋게 만나고 있으니까 응원해주시면 좋겠어요."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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