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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시 한 삼거리에서 무면허 여고생은 자신의 어머니 차를 운전하다 퀵서비스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강원도 강릉 경찰서에 따르면 남성은 퀵 서비스 업무를 마치고 자택으로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당시 무면허 여고생은 음주는 하지 않았으나 호기심에 부모 차량을 끌고 나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6개월 된 아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는 와중에 온라인에서는 피해자 측근-가해자 측근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SNS에 글을 올려 설전을 벌이고 있어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출처 : Mplay

 

매경닷컴 DC국 인턴 에디터 김동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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