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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 최승현 씨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현재 의경 복무 중인 최 씨는 지난 2월 입대하기 4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알고 지내던 연습생과 함께 서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액상 대마초를 3차례 피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가 아닌 전자담배를 피운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재판에서 1년 6개월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다면, 최 씨는 형을 산 뒤 다시 입대해야 합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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