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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으로 공분을 산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른바 '보복 출점'은 물론이고, 동생에 사돈, 심지어 딸의 가사도우미까지 회사의 공돈을 챙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우현 전 미스터피자 회장 일가의 횡령과 배임 규모는 156억 원에 달합니다.

피자 치즈 유통단계에서 동생 회사를 끼워넣는 이른바 '피자 통행세'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딸과 사돈까지 계열사 임원으로 올린 뒤 수억 대의 급여와 법인카드를 받았습니다.

물론, 실제 일한 적은 없습니다.

 


여기에 딸의 가사도우미까지 직원으로 등재시켜 회삿돈으로 월급을 줬습니다.

부회장인 아들은 유흥주점에서 법인카드로 2억 원을 탕진했습니다.

회삿돈 9천만 원을 들여 정 전 회장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회장실에 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호화 생활 뒤에는 탈퇴한 가맹점주에 대한 보복출점 등 부도덕한 경영이 이어졌습니다.

검찰은 정 전 회장을 구속 기소하고 동생과 대표이사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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