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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쇼트트랙이 지난 소치 올림픽 금메달 2개의 부진을 털고 평창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는데요.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되고 있지만, 대표팀 분위기는 최상이라고 합니다.

 



쇼트트랙 선수들이 잠이 채 깨지 않은 새벽 6시 트랙에서 몸을 풀기 시작하고, 이어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구슬땀을 흘립니다.

 

대표팀 훈련은 오전에 한 번, 오후에 두 번 등 총 세 번이지만, 저녁 자율 훈련까지 하면 모두 네 차례에 이릅니다.

 

특히 빙상 훈련에서는 하루에 200바퀴, 매일 22km를 달리는 등 강훈련의 연속이지만,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분위기는 최상입니다.

 

▶ 인터뷰 : 김아랑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아 짜증 나' 생각할 때가 잦은데,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편이고 파이팅도 먼저 해서 웃어요."

 

소치 올림픽에서 '노 메달'에 그친 남자팀에서는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서이라가 랩으로 분위기를 띄웁니다.

 

▶ 인터뷰 : 서이라 / 쇼트트랙 국가대표
- "스포트라이트는 넘어갔지. 줏대 없는 조명감독님 덕에 재조명 받을 때까지. (첫 올림픽에서) 떨기보다는 패기 있게 임할 생각입니다."

 

평창에서 최대 금메달 6개를 기대하는 대표팀은 체력 훈련을 마치고 오는 31일엔 캐나다 전지훈련을 떠나 스피드 훈련에 주력합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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