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밥상에 딱! '반반 오이소박이' [알토란]

더운 날씨,

우리의 입맛을 살리는

 

 

'오 이 소 박 이'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름철 필요한 영양을 보충합니다.

 

 

김치 명인이 알려주는 황금 레시피!

같이 배워볼까요?

 

 

[매콤한 오이소박이]

 

김치를 담글 때는 백오이로 준비하세요.

(청오이는 껍질이 단단해 무침으로!)

 

 

* 오이를 소금물에 데치면 껍질에 탄력이 생기고 아삭합니다.

 

4L 물에 소금 300g을 넣고 센 불에서 2~3초간 데칩니다.

 

 

 

오이를 자르고 열십자(+)로 칼집을 넣습니다.

 

 

그리고 30분간 소금물에 절입니다.

 

 

이번엔 김치 육수를 만들겠습니다. :)

 

센 불에서 10분, 중간 불로 20분 끓여줍니다.

어떤 재료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부추와 양파, 무를 잘게 썰어줍니다.

 

 

고춧가루, 김치 육수, 배즙, 양파, 부추

 

 

매실청, 간마늘, 간생강, 설탕, 그리고 새우젓을 넣은 후 버무립니다.

 

 

절인 오이 안에 양념을 채웁니다.

 

 

* 양념이 안 빠지고 맛도 살리는 특급 비법!

 

- 양손으로 오이를 살짝 눌러 공기를 뺍니다.

 

 

 

[시원한 백오이소박이]

 

 다음은 고춧가루 없이 상큼한 백오이소박이 비법

영상으로 확인해볼까요?

 

반나절 숙성시켜 먹으면 감칠맛이 더 살아납니다.

 

 

제철 햇오이로 만든 두 가지 김치

 

여러분도 따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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