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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12명이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대비한 자발적인 비공식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손흥민과 기성용 등 12명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넘게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 인터뷰 : 손흥민 / 축구대표팀 공격수
- "시즌이 끝나면 마음이 좀 편안해지긴 하지만 대표팀 경기가 중요한지 알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안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대표팀 훈련장에는 무릎 부상 치료 중인 구자철도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선수들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마친 뒤 슈틸리케 감독과 코치들은 진지한 얼굴로 카타르전을 대비한 전술 토의를 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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