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휴가철 해외로 나가는 분들이 많은데요,
캐리어 도난과 파손이 염려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또, 새벽비행기를 타는 경우 편히 쉴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캐리어를 랩으로 칭칭 감는 래핑 서비스.
외국에서는 많이 이용되는 서비스로 캐리어 도난과 파손을 막기 위한 것인데, 우리 공항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 가기 전 다른 일정이 있어 짐을 들고 다니기 거추장스럽다면, 짐을 공항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른 시각에 비행기를 타야 하거나 밤늦게 입국해 교통편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캡슐호텔도 있습니다.
또 인천공항에 도착했지만, 출국에 필요한 서류를 깜빡했다면 컴퓨터는 물론 팩스와 프린터가 준비된 인터넷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
'이슈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 대통령, '국민의 시대' 선포…전작권은 '조기전환' (0) | 2017.07.20 |
---|---|
[단독] 샌드위치 먹고 호흡곤란?…책임은 서로 '나 몰라라' (0) | 2017.07.20 |
[단독] 대학 화장실서 여장하고 몰카 찍던 남성 '덜미' (0) | 2017.07.20 |
미국서 5년 만에 광우병 발견…쇠고기 파동 이어지나 (0) | 2017.07.20 |
트럼프 "오직 미국 제품만"…여론 싸늘 [트럼프 인터뷰] (0) | 2017.07.19 |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