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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공격수들이 신바람 나는 공격을 펼치고 있습니다.

 

멋진 골들이 나오고 있는데, 신태용 대표팀 감독의 한마디 때문이라고 합니다.

 

 



196cm의 장신 공격수 김신욱의 대포알 같은 프리킥 득점입니다.

이번 달 들어서만 벌써 두 번째 프리킥 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동국은 베테랑답게 물 흐르는 듯한 연계 플레이로 두 차례나 동료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공교롭게도 둘은 슈틸리케 전 대표팀 감독에게 외면받아온 선수.


하지만, 신태용 신임 감독의 한마디에 확 바뀌었습니다.

▶ 인터뷰 : 신태용 / 축구 대표팀 감독
- "정신력, 사명감, 희생정신을 가장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선수를 뽑겠고), 이동국 선수도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이죠."


최근 3년간 대표팀에서 철저하게 배제된 박주영도 벼락같은 골을 넣으며 덩달아 살아나고 있고,

강원 문창진은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도 이런 문창진을 주목하고 내일 경기에 현장을 찾아 직접 점검할 계획입니다.

'신태용 효과'에 K리그 선수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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