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변신은 무죄"…순식간에 캠핑카로 바뀌고 색깔 변신

일반 차량을 캠핑카로 만든다거나 차량의 색깔을 마음대로 바꾸는 이색 튜닝이 요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차량 창틀쪽에서 천막이 내려옵니다.

  봉을 세우는 순간 차 옆으로 대형 그늘막이 만들어집니다.

 

 

  흰색 차는 파란색 옷을 입었습니다.

  옛날 차도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친환경 튜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방사선까지 막아주는 썬팅도 등장했고, 연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줄인 브레이크도 나왔습니다.

 

  패션으로 개성을 살리는 것처럼 차량을 개조해 나만의 스타일을 뽐내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색 튜닝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MB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