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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전설' 이승엽의 마지막 올스타전이기에 더욱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이승엽. '전설'을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팬과 후배 선수들은 압도적인 표를 몰아주며 이승엽을 올스타로 선정했습니다.
▶ 인터뷰 : 이승엽 /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 "아직 별 느낌 없습니다. 11번째지만 그 중 한 번의 올스타라 생각하고…."
▶ 인터뷰 : 이승엽 /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 "항상 나오면 MVP(미스터 올스타) 타려고 했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팀배팅보다는 홈런 스윙을 해서 얻어걸려서라도 하나 넘길 수 있도록…."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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