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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부터 조상들은 복날 원기회복을 위해 개고기와 삼계탕을 즐겨 먹었는데, 최근에는 낙지와 장어, 전복, 민어 등 수산 보양식이 뜨고 있습니다. 


각종 한약재와 닭을 넣고 우려낸 국물에 가리비·전복·낙지 등 해산물이 잔뜩 들어간 '해신탕'과 갈비탕에 산낙지 한 마리를 통으로 넣은 갈낙탕.

 

지방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철 원기회복에 제격입니다.

 

여름이 제철인 갯장어와 민어 역시 기운을 북돋기 위해 많이 찾습니다.

복날엔 삼계탕이 '공식'처럼 여겨졌지만, 입맛과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수산 보양식이 복날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한 대형마트에서도 닭의 매출은 해마다 감소한 반면, 장어와 전복, 낙지 등의 매출은 늘었습니다.

 

하지만, 보양식을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체질에 맞는 보양식을 찾아 적당량을 먹어야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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