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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떠나려는 분들 많으시죠?

위험에 대비해 해외여행보험을 들까 말까 고민이라면, 이번 보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해외여행보험을 문의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인 7~8월에 해외여행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았는데, 일주일에 1만 원대 보험료만 내면 휴대품 분실을 비롯해 다쳤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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