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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한다는 뜻의 '사이다'란 신조어가 있는데요.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이야말로 '사이다'였습니다.

 


▶ 인터뷰 : 신태용 / 축구대표팀 감독
- "(수석코치로) 옆에 모시고 직접 봐왔던 부분은 우리가 전술 부재이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새 감독이 전 감독을 비판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신태용 감독은 대표팀의 위기가 전임 슈틸리케 감독 탓이라고 콕 집어 얘기했습니다.

 

다음 달 31일 이란전, 9월 5일 우즈베키스탄전 등 최종예선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이겨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겠다고 다짐한 신태용 감독. 
    
신태용 감독은 조만간 새 코치진을 구성하고, 다음 달 21일 최종예선 남은 2경기에 출전할 선수명단을 발표합니다.

 

 

 

출처 : MB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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