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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암 환자의 생존율은 70%를 넘어섰습니다. 


암을 이기고 100세시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암&건강 박람회'가 다음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다 같이 한번 신나게 웃어보겠습니다, 시작!"

박장대소를 하는 이들은 암과 우울증을 앓는 환자입니다. 

억지로 웃어도 90%의 효과가 있는데, 웃음은 소화를 돕고, 엔도르핀과 도파민, 세로토닌과 같은 좋은 호르몬 21가지를 나오게 합니다.

필라테스와 요가 동작을 활용하면 직장암 환자가 겪는 후유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C도 암 환자에게는 보약입니다. 

다음 달 13일부터 열리는 MBN 암&건강박람회에서는 이처럼 암 환자의 재활을 돕는 생활 의학을 소개하고, 암 정복 희망 수기를 공모해 암을 이겨낸 다양한 사례를 알릴 예정입니다. 

출처 :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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