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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불청객

건조한 피부



입도 마르고, 눈도 뻑뻑하고

온몸이 바싹 마르는 느낌입니다


(ㅜㅜ)







습도가 낮은 가을에는

피부 속 수분이

빨리 증발하기 때문에


피부도 더욱 건조해집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 유발 물질인

히스타민의 민감도가 증가

가려운 증상도 동반합니다.







그런데 가려움증은 한 번 긁으면 끝이 없습니다


(ㅜㅜ)



피부를 긁으면 피부 염증이 심해지고,

히스타민 분비량이 증가해

가려움증이 심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긁는 습관은

피부염, 두꺼워지는 피부,

감염으로 인한 전신 질환

일으킬 수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지키는

특급 솔루션은 바로



각질을 지켜라!



각질의 역할에 대해 알아볼까요?











그릇에 담긴 드라이아이스의 연기가

날아가지 못하게 막는 뚜껑처럼


각질은 피부에 있는 수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반대로 각질이 파괴되면

피부 속 수분은 증발하겠죠!







또 각질은 28일 주기로 재생되어

한 달 뒤에는 새 피부로 대체됩니다!



그래서 과도하게 각질을 제거하면

외부 자극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고,

피부 염증을 발생시킵니다.



.

.

.



대표적인 각질 제거법! 

 

때밀기 이후 몸속 수분도 변화는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하얗게 일어나는 각질 관리법


각질은 벗기지 말고

보습제로 눌러라!







각질이 일어나면

기름기 있는 성분이 빠지고,

각질 세포만 들떠 있는 상태이므로


보습제로 유분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발뒤꿈치에

각질들이 많이 쌓이는데요.


기름기가 많으면 걷기에 부담이 되므로

발바닥은 상대적으로 유분이 적고,


나이가 들수록 말초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발뒤꿈치 각질을

빙초산이나 날카로운 면도칼을 이용해

제거하면 출혈과 세균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호호바, 아르간, 아보카도 등

식물성 기름을 발라서 보습해 주세요~

 


 


피부 건조를 막는

올바른 '목욕법'을 살펴볼까요?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

샤워를 할 때에는



체온보다 1~2도 높은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고,


샤워 시간은

10분 정도로 짧게 하며,


거친 때수건 대신에 부드러운 스펀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직후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


샤워 후 3분 이내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세정제'도 살펴볼까요?











촉촉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약산성 세제를 추천합니다.







알칼리성 세제
거품도 잘나고, 뽀득뽀득한 느낌을 주지만,
 이는 
각질층이 없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에 약산성 세제를 사용하면
거품도 잘 안나고, 미끌미끌해 찝찝하지만,
이는 
각질층이 잘 보존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약산성 세정제 고르는 팁 (★)


세정제나 화장품 성분표에는

ph지수들이 표시되어 있는데,


약산성 상태인 ph 4.5~5.5 세정제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피부 건조 잡는

 '수분 보호 팩 세트'도 알아보겠습니다~











수분 보호 팩 1단계

생리식염수로 피부 수분을 보충해준다!



히알루론산, 비타민, 콜라겐 등

다수의 피부 보습 성분들은

분자 크기가 커 피부 침투량이 미미하지만,



생리식염수

분자 크기가 작아 피부 침투량이 높고,

효과적으로 보습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차가운 생리식염수거즈에 적시고,


얼굴부터 전신까지 건조한 부위에

거즈를 10분간 붙여주세요~


거즈를 뗀 이후에는

물로 염분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TIP 거즈 대신에

가제 수건도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로 아토피 환아들에게 추천되고 있는

'생리식염수 팩'



피부의 열을 내려 가려움증을 완화하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합니다.


또 얼굴에 활용하면

홍조와 피부 트러블을 완화합니다.







수분 보호 팩 2단계

핸드크림과 올리브유로 만든 보습제로

밀어넣은 피부 수분을 보호하자!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피부 보호에 좋은 '올리브유'에는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토코페롤,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각질층의 유분을 보충해

피부 수분과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먼저 핸드크림500원 동전 크기만큼 덜고,

올리브유2~3방울 넣어 섞어 주세요!


그리고 생리식염수 팩을 했던

피부 부위에 바르시면 됩니다.



올리브유 보습제는

생리식염수의 염분을 제거 후,

3분 이내에 도포해 주세요~







위의 사진상으로

올리브유 보습제를 바른 손이

더 하얗고 촉촉하게 보이죠~?

 


그 이유는 핸드크림은 바디 크림보다

보습력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악건성 환자에게는

풋 크림도 추천합니다!



핸드크림과 풋 크림은

얼굴과 전신에 발라도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부 건조증을 방치하면

생길 수 있는 피부 염증을 알아보겠습니다!



피부 건조증은 피부 수분도가

10%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써,

피부 노화와 각종 피부염의 원인이 됩니다.







염증은 습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기가 건조할 때 화재 위험이 높아지듯이

피부가 건조하면

염증 발병률도 높아집니다.







피부 건조증이 부르는 대표적인

만성 염증은 건성 습진입니다.

 


 

건성 습진은 피부에 균열이 생기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주부 습진도 건성 습진의 일종이죠.

 


 






주부 습진이 악화되는 가을에는

수분 섭취와 보습을 꼭 해주세요~







만성 피부염을 방치하면

전신 건강도 무너질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염증 부위의 극심한 통증과 함께

발열, 오한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연조직염이 있습니다.







연조직염이 심할 경우

피부 괴사, 폐혈증으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있는데,



무좀환자들과 면역력이 약한 당뇨 환자들은

연조직염 발병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조직염의 발병 원인은

피부 건조로 인한 상처가 나서

세균이 감염되기 때문으로


연조직염을 예방하기 위해

발 보습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

.

.




피부 염증을 줄여주는 밤팥죽 요리법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가을철만 되면 쩍쩍 갈라지는 건조한 피부.


하얀 각질이 일어나면


제거하지 말고,

보습제로 유분을 보충해주세요!








지금까지 MBN포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MBN 인턴 에디터 신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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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인턴 에디터 신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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